아파트 난간 교체 전 수리 판단
대부분은 수리로 끝납니다.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정해져 있습니다. 부식이 자재 안까지 번져 어디를 붙여도 옆에서 또 떨어지는 상태, 그때만 교체를 말씀드립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시공 부위 1년 무상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 아파트 발코니 난간 높이 | 120cm 이상 |
|---|---|
| 계단실 난간 높이 | 90cm 이상 |
| 간살 사이 간격 | 10cm 이하 |
| 계단 손잡이 지름 | 3.2~3.8cm |
| 벽 고정 앵커 1개 지지력 | 300~350kg |
| 일반 보수 소요 시간 | 1~3시간 |
고쳐 쓰면 새것보다 약한가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답은 차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재만큼 붙는 용접부
용접은 두 금속을 녹여 하나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용접한 자리는 원래 자재와 같은 강도로 붙습니다. 그 자리가 다른 곳보다 먼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앵커 하나당 300~350kg
벽에 심는 앵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테인리스 M10 세트앵커는 제대로 시공하면 하나당 300~350kg을 견딥니다. 난간에 걸리는 하중과 비교하면 여유가 큽니다.
문제 지점을 빠짐없이
중요한 건 문제 지점을 빠짐없이 찾는 것입니다. 흔들리는 자리 하나만 붙이고 끝내면 옆이 또 떨어집니다. 구간을 나눠 전부 눌러 보고 약한 곳을 다 손봐야 합니다.
그럼 언제 교체해야 하나요?
붙일 자리가 남지 않은 경우
부식이 전면적으로 진행돼 어디를 붙여도 옆에서 또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두께가 남아 있는 구간이 없으면 붙일 자리가 없습니다.
자재가 손으로 흔들어도 부러질 정도로 부식됐거나 표면이 가루처럼 무너지는 상태면 교체가 맞습니다.
전체가 아니라 구간 교체
다만 이런 경우에도 전체를 다 바꿀 필요는 드뭅니다. 살릴 수 있는 구간은 그대로 두고 문제 구간만 잘라내 같은 규격 자재로 이어 붙이는 부분 교체가 대부분입니다.
임시로 막아 두면 안 되나요?
실리콘, 에폭시, 테이프, 철사, 본드. 현장에서 자주 보는 임시 조치입니다. 전부 오래가지 않습니다.
움직임을 못 견디는 접착제
금속은 온도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듭니다. 하중과 진동도 계속 걸립니다. 접착제나 테이프는 그 움직임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집니다.
더 큰 문제는 그동안 안에서 부식이 계속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더 나빠집니다.
나중에 걷어내야 하는 것
그리고 나중에 제대로 고치려고 할 때 그 임시 조치를 전부 제거해야 해서 작업 시간이 더 걸립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실리콘을 발라 준 현장을 자주 보는데 결국 저희가 그걸 다 긁어내고 시작합니다.
구간 교체는 어떻게 하나요?
두께가 남은 곳까지 여유 있게
부식된 자리에서 바로 자르면 새 자재를 붙이는 과정에서 그 자리가 또 갈라집니다. 두께가 남아 있는 데까지 여유를 두고 잘라 냅니다.같은 규격으로 수리합니다
새 자재는 기존과 같은 규격으로 고릅니다. 살 지름은 20mm가 흔하고 살 사이는 안목치수 10cm 이하로 맞춥니다. 가접으로 라인을 먼저 맞춘 다음 맞닿은 자리를 본접으로 붙이고 버핑으로 비드를 정리해 이어 붙인 티가 안 나게 합니다.주물은 값 차이가 큽니다
알루미늄 주물 난간은 신품 값과 스카이 장비 비용이 커서 교체와 보수의 차이가 특히 큽니다. 부식 구간만 잘라 내고 살릴 수 있으면 그렇게 갑니다.
난간 상태가 궁금하시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