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난간대 수리
끈으로 동여맨 핸드레일을 잡고 오르던 세입자분이 넘어진 뒤, 난간봉을 붙드는 짜임부터 다시 따진 빌라가 첫 사례입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공장 통로와 저층 주택이 맞붙은 오정구
오정구는 김포공항 때문에 낮게 지은 주택가 바로 옆에 공장과 물류 창고가 바짝 붙어 있습니다. 원종동·고강동 철제 외부 계단은 빗물 맞는 가로대부터 녹이 오르고, 공장 2층 계단의 안전난간은 짐이나 차에 받혀 휘곤 합니다. 휜 자리가 드러나게 찍은 사진이 있으면 어디를 손볼지 가늠하기 쉬워집니다.
끈에 묶여 있던 난간봉은 왜 자꾸 흔들렸나요?
원인은 짜임새였습니다. 난간봉을 붙들고 있던 부분이 처음부터 사람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모양으로 달려 있었고, 예전에 붙인 자리를 열어 보니 찢어지듯 벌어져 있었습니다. 버틸 수 있는 한도를 넘는 힘이 줄곧 실렸다는 흔적입니다.
한 군데가 풀리면 멀쩡하던 다른 용접이 그 몫을 떠안다가 결국 함께 떨어지므로, 떨어진 곳만 다시 붙이는 방식은 택하지 않았습니다. 밑에서만 받치면 옆으로 미는 힘에 그대로 흔들리기 때문에 받침의 방향부터 바꿨습니다.
- 예전 앵커 구멍은 버리고 벽에 새 앵커를 박음
- L자 서포트를 대어 난간봉을 옆에서 떠받침
- 얇은 스텐 관은 열을 잘게 나누는 알곤으로 붙임
- 손 닿는 끝에 보호캡을 씌우고 스텐 코팅제로 막을 채움
철물점 수리 뒤 다시 흔들린 계단 난간대
두 번째 사례는 동네 철물점에서 한 차례 손본 계단 난간입니다. 무게를 가장 많이 받는 앵커 쪽이 흔한 전기용접으로 붙어 있었는데, 얇은 스텐 관에 그 방식을 쓰면 겉에 결함이 남고 스패터와 그을음이 번집니다. 약한 접합부 하나가 다른 구간까지 흔들어 놓기 때문에 전체를 함께 살폈습니다. 비어 있던 기둥은 챙겨 간 파이프를 현장에서 잘라 세운 뒤 알곤으로 이었고, 비드를 두껍게 올린 자리는 연마하고 보호캡을 덮어 밖에서 자국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난간대 고칠 때 자주 듣는 질문
난간봉이 떨어진 자리만 다시 붙이면 안 되나요?
붙드는 짜임이 무게를 못 버티는 모양이면 같은 자리가 또 떨어집니다. 그래서 앵커를 새 자리에 박고 L자 서포트로 옆에서 받치는 쪽을 골랐습니다.
스텐 난간대를 일반 전기용접으로 붙이면 어떻게 되나요?
얇은 관 겉에 결함이 생기고 스패터와 그을음이 남습니다. 앵커 쪽을 그렇게 붙였던 계단 난간은 다시 망가졌고, 알곤으로 새로 붙여 버티는 힘과 겉모양을 함께 챙겼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휜 가로대 사진으로 먼저 여쭤 보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