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베란다 난간 수리
에어컨 기사님이 난간 짜임을 보고 실외기 설치를 멈춘 뒤, 실외기를 옆에 내려 둔 채 보강을 맡기신 베란다입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도장 밑까지 부식된 미아·수유 난간
강북구 미아동과 수유동에는 20~40년 된 아파트와 다세대가 모여 있어 서울에서도 건물 나이가 높은 편입니다. 철제 난간은 도장 아래까지 부식된 구간을 잘라 스테인리스로 바꾸는 일이 많고, 구축 단지의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붙입니다.
실외기 올릴 베란다 난간은 어떻게 보강했나요?
실외기 무게는 난간 전체로 고르게 퍼지지 않고 벽에 물린 접합부 한 곳으로 몰립니다. 보강 없이 얹으면 처음엔 멀쩡해 보여도 떨림이 쌓이며 벽 쪽 용접에 금이 갑니다. 바깥에 드러난 베란다 난간은 온도 변화와 습기를 함께 맞아 같은 두께라도 실내 구조물보다 빨리 부식됩니다.
앵커 자리가 조금만 틀어져도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니, 자리 잡기를 용접보다 먼저 챙겼습니다. ㄱ자 패스너는 벽과 난간 프레임을 따로 물도록 꺾어 만든 부재여서, 슬롯 홀을 따라 좌우로 조금씩 옮겨 가며 자리를 맞출 수 있습니다.
- 해머드릴로 정해진 깊이까지 앵커를 넣음
- 슬롯 홀이 난 ㄱ자 패스너로 위치를 미세하게 맞춤
- 볼트는 토크렌치로 자리마다 같은 힘으로 조임
- 용접 열에 깨진 산화막 위에 보호 코팅을 올림
- 좌우 양쪽을 같은 방식으로 보강함
브래킷으로 붙잡은 알루미늄 베란다 난간
다른 아파트는 알루미늄 난간 아래를 붙잡던 앵커가 흔들리다 빠진 집이었습니다. 바닥에 잡힌 알루미늄 브래킷과 난간을 AC 교류 알곤으로 이었고, 맞은편 난간도 같은 식으로 브래킷을 만들어 미리 보강했습니다.
용접 뒤 흔들어 보니, 앵커에 볼트로만 조여 있던 전과 달리 브래킷이 난간과 한 몸이 되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볼트로만 조여 있던 예전 방식이 흔들림의 출발점이었던 셈입니다.
베란다 난간 질문
패스너 볼트를 손으로 꽉 조이면 안 되나요?
손 느낌으로 조이면 자리마다 힘이 달라 한쪽이 먼저 풀립니다. 그래서 토크렌치로 같은 힘을 맞추고, 양쪽을 똑같이 보강해 좌우가 고르게 무게를 받게 합니다.
갈색 난간은 수리 전에 무엇을 알려 드려야 하나요?
갈색 난간이라면 재질부터 알려 주세요. 알루미늄은 녹에 강하지만 특수용접으로만 고칠 수 있어, 그에 맞는 장비를 챙겨 갑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난간 색과 재질 먼저 알려 주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