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구 베란다 난간 수리
이사 오고 2주쯤 지나서야, 베란다 난간 한가운데 있어야 할 기둥이 없다는 걸 알아채신 인천의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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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새 건물이 많은 동탄에서도 용접부는 끊어집니다
동탄1·2신도시 대단지와 테크노밸리의 지식산업센터가 구 대부분을 채워 비교적 새 건물이 많은 곳입니다. 그래도 처음 시공 때 가접 몇 점만 해 둔 스테인리스 난간은 몇 해 지나면 용접부가 끊어지곤 합니다. 얇은 스텐 파이프는 알곤으로 붙이고, 열에 산화피막이 벗겨진 자리에는 코팅제를 바릅니다. 지식산업센터 옥상과 계단 난간은 얇은 스텐 파이프라 아크로 붙이면 구멍이 나고 그을음이 남습니다. 끊어진 용접 자리를 가까이 찍은 사진이 있으면 가접이었는지 바로 드러납니다.
이사 뒤 사라진 가운데 기둥은 어떻게 알아챘나요?
손잡이를 붙잡고 흔들어 보면 금세 휘청거렸고, 바깥에서 보면 가운데 서 있어야 할 기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집 안에서 들여다보니 기둥이 꽂혀 있어야 할 네모 홈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무게를 나눠 받던 기둥이 사라지니 흔들림이 크게 드러났습니다. 이사를 마친 직후 난간을 살펴 두시면 문제가 생겼을 때 근거로 남길 수 있습니다.
- 스카이로 짐을 옮기다 걸려 기둥을 뽑아낸 흔적으로 봄
- 뽑은 뒤 다시 세우는 일이 빠진 것을 확인함
- 2주가 지나 이삿짐 쪽은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었음
- 바람에 떨리며 용접한 곳이 망가질 수 있다고 판단함
가접 두 점이 끊어진 베란다 난간
다른 베란다 난간은 처음 시공 때 두 방만 가접해 둔 자리가 되풀이되는 하중에 끊어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점으로만 붙은 난간은 한 곳이 떨어지면 남은 점에 하중이 몰려 하나둘 떨어집니다. 끊어진 자리를 다시 찍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본접까지 넣어 이었습니다. 점으로 버티던 자리를 넓게 이어 둬야 다음 하중이 한 점에 몰리지 않습니다.
동탄 베란다 수리 물음
이사하고 한참 뒤에 난간 이상을 알았으면 보상받기 어렵나요?
인천 아파트 현장은 2주가 지나 이삿짐 쪽에서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사를 끝내자마자 난간을 흔들어 보고 근거를 남겨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새 아파트인데도 난간 용접부가 끊어질 수 있나요?
처음 시공 때 가접 두 점만 해 둔 자리라면 반복 하중에 끊어집니다. 그런 자리는 본접까지 넣어 다시 붙여야 남은 점으로 하중이 몰리지 않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끊어진 용접 자리를 가까이 찍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