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난간대 수리
실외기를 올린 베란다 난간대가 흔들려 살펴보니, 벽 속 앵커가 뽑히면서 벽돌까지 함께 빠져나와 있었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창고와 공장이 많은 이천의 난간대
이천은 물류 창고와 공장이 넓게 퍼져 있고, 사람 사는 집은 창전동과 증포동에 몰려 있습니다. 하중을 받는 자리는 가접으로 두지 않고 본접으로 붙여야 다시 떨어지지 않습니다.
베란다 난간대는 왜 벽돌째 뽑혔나요?
한쪽으로 무게가 꾸준히 걸리면 벽 속 앵커가 조금씩 헐거워지다 어느 순간 눈에 보이는 틈이 생깁니다. 좌우 금이 간 자리는 달랐지만, 힘이 쏠린 쪽으로 벽돌이 하나씩 깨진 흔적이라는 점은 같았습니다. 게다가 설치 때 용접이 본접까지 가지 않고 위치만 잡는 가접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빨래를 널고 가끔 몸을 기대는 베란다라, 그대로 두면 남은 앵커가 짐을 떠안고 주변 앵커도 덩달아 힘을 잃습니다. 밴드나 실리콘으로는 속까지 번진 벽 손상을 잡지 못해 새로 박기로 했고, 본체가 SUS201이 아닌 SUS304여서 전부 바꾸기보다 앵커와 용접부위만 고치는 편이 돈과 시간 모두 이득이었습니다.
- 삼부세트앵커 SUS304 3/8인치를 개당 300~350kg으로 잡아 개수를 정함
- 50x50mm, 3t SUS304 패스너를 좌우 네 곳에 나눠 붙임
- 크롬 19.5~22%·니켈 9~11%인 308 계열 봉으로 이음
- 좁아서 사다리 없이 집 안쪽에서 몸을 숙여 각을 맞춤
옆으로 흔들리던 아파트 계단 손잡이 보강
메인 기둥 위쪽 끝 양옆과 아래쪽 끝 양옆에 기둥을 하나씩 더 세우고, 보기에 어색하지 않게 수평과 수직을 반듯이 맞췄습니다. 날 선 곳이 없는지 맨손으로 하나하나 쓸어 확인한 뒤 끝나는 자리에 캡을 씌우고, 용접한 곳을 버핑으로 갈았습니다.
무게를 실어 흔들어도 꿈쩍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마쳤습니다. 떨어진 곳만 다시 붙인 게 아니라 짜임부터 힘을 받게 했으니, 같은 곳이 또 떨어질 걱정은 훨씬 줄었습니다.
난간대 수리 전에 묻는 말
베란다 난간대가 흔들리면 실리콘으로 막아도 되나요?
속까지 번진 벽 손상은 밴드나 실리콘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이 베란다는 앵커를 새로 박고 SUS304 패스너를 네 곳에 붙여 무게가 한편으로 쏠리지 않게 흩었습니다.
계단 손잡이 옆에 기둥을 더 세우면 모양이 어색하지 않나요?
수평과 수직을 반듯하게 맞춰 달면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바깥 계단은 끝 자리에 캡을 씌우고 용접한 곳을 버핑으로 갈아 마무리했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벽 금 간 자리와 난간대 함께 찍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