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베란다 난간 수리
주안동의 한 베란다 철 난간은 가볍게 흔들었을 뿐인데 기둥 아래쪽이 바닥에서 들릴 만큼 크게 움직였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오래된 건물이 많은 종로 베란다
종로구는 사대문 안 상가와 한옥, 업무용 빌딩이 섞여 있고 건물 나이가 대체로 많습니다. 빗물을 오래 맞아 부식된 철제 난간이 그대로 서 있는 모습도 흔합니다.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혜화동, 창신동, 평창동까지 두루 다닙니다.
알루미늄 발코니는 어떤 순서로 고쳤나요?
먼저 난간을 붙들 알루미늄 부속을 만들어 가공했습니다. 재질이 다르면 아예 붙지 않으니 부속도 난간과 같은 알루미늄이어야 합니다. 부속이 갖춰진 뒤에는 스테인리스 난간과 같은 방식으로 앵커를 새로 박았고, 하나뿐이던 앵커에 하나를 보태 위와 아래에서 나눠 잡게 했습니다. 발코니 난간은 바깥에서 빗물을 맞는 자리라 벽 쪽 부속은 녹에 강한 재질이어야 했습니다.
- 난간을 붙들 부속을 알루미늄으로 가공함
- 벽 고정 부속은 빗물에 강한 스테인리스 304로 고름
- 앵커를 하나 더 보태 위아래로 나눔
- 작업 뒤 흔들림이 전혀 없는지 확인함
- 고객님과 함께 더 손볼 곳을 점검함
겉은 멀쩡해도 속이 빈 철 난간
주안동 건물은 지은 지 30년을 넘겼고, 철 난간 곳곳에 부식이 넓게 번져 있었습니다. 아래쪽 앵커는 완전히 부서졌고, 무게를 받던 기둥 몇 곳은 금이 가며 불룩 솟아 있었습니다. 쇠가 얇아져 손가락으로 눌러도 쑥 들어갈 정도라 칠을 새로 하는 것으로는 되살릴 수 없었습니다.
비와 바람, 습기와 기온 차를 그대로 맞는 바깥 철 난간은 시간이 지나면 속부터 비어 갑니다. 실제로 그라인더로 겉을 다듬다 쇠판이 눌리며 텅 빈 속이 드러났습니다. 부식이 번진 콘크리트 구멍에 앵커를 다시 박으면 제힘을 못 쓰고, 부식된 쇠에 열을 대면 더 얇아지니 용접할 곳은 무게가 실리지 않는 성한 면에서 찾습니다.
알루미늄·철 난간 문답
알루미늄 난간도 새로 바꾸지 않고 쓸 수 있나요?
AC 교류 알곤 장비와 다룰 기술이 있으면 용접으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부속을 같은 재질로 만들고 앵커를 위아래로 나누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고친 뒤 흔들림이 전혀 남지 않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녹슨 철 난간은 칠만 새로 하면 되나요?
주안동 현장처럼 쇠가 얇아져 눌리면 칠로는 안 됩니다. 보기엔 괜찮아도 속이 빈 상태가 가장 위험해, 작은 힘에도 금이 가거나 꺾일 수 있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베란다 난간 상태 알려 주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