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스테인리스 난간대 파손 보수 · 앵커 용접
빌라에 달린 스테인리스 난간대가 떨어졌다며 맡기셨습니다. 난간대는 떨어지는 곳이 늘 정해져 있습니다.
감아 둔 테이프를 벗기고, 가접만 해 두었던 앵커 용접부를 처음부터 다시 붙였습니다.
난간 일반 · · 사진 9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난간 일반 |
|---|---|
| 주요 증상 | 빌라의 스테인리스 난간대가 떨어져 나가 테이프로 감아 붙들어 둔 상태였습니다. |
| 원인 | 무게를 받는 곳은 단단히 붙여야 하는데, 가접 한 점만 찍고 끝나 있었습니다. |
| 조치 | 감아 둔 테이프를 벗기고, 가접만 해 두었던 앵커 용접부를 처음부터 다시 붙였습니다. |
| 사진 | 9장 |
| 보증 | 시공 부위 1년 무상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1~3시간, 범위가 넓으면 반나절
앵커 지지력 — 스테인리스 M10 기준 1개당 300~350kg
난간 일반,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빌라에 달린 스테인리스 난간대가 떨어졌다며 맡기셨습니다. 난간대는 떨어지는 곳이 늘 정해져 있습니다.
난간대를 붙들어 주는 앵커 쪽 용접도 같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임시로 테이프를 감아 붙여 두셨는데요. 용접으로 붙여도 떨어지는 곳을 테이프로 버틸 수는 없습니다.
발로 가볍게 차기만 해도 빠질 만큼 허술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설치할 때 가접만 해 두고 끝낸 것이었습니다.
난간 일반,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무게를 받는 곳은 단단히 붙여야 하는데, 가접 한 점만 찍고 끝나 있었습니다.
난간대와 앵커를 잇는 곳도 가접으로 한 점씩만 붙어 있었습니다. 가접은 본용접 전에 자리를 잡아 두는 임시 작업일 뿐, 제대로 된 용접이라 부르기 어렵습니다.
붙잡아 주는 곳이 망가지면 사람들이 난간대를 잡고 계단을 오갈 때마다 흔들림이 생기고, 남아 있던 용접도 하나둘 떨어집니다.
난간 일반,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사무실과 가까운 곳이라 장비를 싣고 바로 나섰습니다. 부서진 곳부터 살피고 어디까지 고칠지 정했습니다.
- 임시로 감겨 있던 테이프를 벗겨 내고 부서진 곳을 들여다봤습니다.
- 가접만 해 두었던 용접부를 처음부터 전부 다시 붙였습니다.
- 이미 떨어져 있던 곳도 하나도 빼지 않고 용접했습니다.
- 무게가 실리는 앵커 쪽은 더 두툼하게 붙여 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난간대는 얇은 자재라 설치할 때 가접으로 끝내 버리는 일이 흔합니다. 고칠 때는 붙는 자리를 본접까지 채워야 같은 곳이 다시 벌어지지 않습니다.
테이프나 끈으로는 무게를 받을 수 없는데요. 임시로 붙여 두면 도리어 언제 부서졌는지 늦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에프엠웰딩은 고친 곳에 하자가 생기면 다시 찾아가 처리해 드립니다. 일을 두 번 하는 일이 없도록 처음부터 넉넉하게 붙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용접을 마친 다음 붙잡고 힘껏 흔들어 봐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고객님께 고정된 상태를 직접 보여 드린 뒤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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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간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난간은 대부분 자재가 낡아서라기보다 붙어 있던 자리가 떨어져서 흔들립니다. 원인은 세 가지뿐입니다.
- 수리와 교체, 어떻게 판단하나요 대부분은 수리로 끝납니다.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정해져 있습니다. 부식이 자재 안까지 번져 어디를 붙여도 옆에서 또 떨어지는 상태, 그때만 교체를 말씀드립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