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빌딩 스텐 계단 난간 높이 미달 보수 · 120cm 높임 알곤용접
난간 공사가 꼭 부서졌을 때만 필요한 건 아닌데요. 이 오피스빌딩은 높이가 부족해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안전 점검 때 계단 난간을 재어 보니 90cm도 안 된다는 지적을 받았고, 120cm로 높여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고 합니다.
원래 가로대를 잘라 내고 바닥 위 120cm 자리에 삼부 세트앵커를 새로 심었으며, 32A 파이프와 15A 동자를 다시 세우고 엘보 부속으로 이은 뒤 줄자로 확인하며 끝냈습니다.
계단 난간·손잡이 · · 사진 13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계단 난간·손잡이 |
|---|---|
| 주요 증상 | 안전 점검에서 계단실 난간이 기준 높이보다 낮다는 지적이 나와, 120cm까지 높여 달라는 의뢰를 받은 오피스빌딩입니다. |
| 원인 | 난간 높이는 법령에 정해져 있는데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윗가로대를 바닥에서 90cm 높이에 달게 하고,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120cm 이상으로 정합니다. 이 건물 난간은 두 기준 중 낮은 쪽에도 모자랐습니다. |
| 조치 | 원래 가로대를 잘라 내고 바닥 위 120cm 자리에 삼부 세트앵커를 새로 심었으며, 32A 파이프와 15A 동자를 다시 세우고 엘보 부속으로 이은 뒤 줄자로 확인하며 끝냈습니다. |
| 사진 | 13장 |
| 보증 | 시공 부위 1년 무상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1~3시간, 범위가 넓으면 반나절
앵커 지지력 — 스테인리스 M10 기준 1개당 300~350kg
계단 난간·손잡이,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난간 공사가 꼭 부서졌을 때만 필요한 건 아닌데요. 이 오피스빌딩은 높이가 부족해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안전 점검 때 계단 난간을 재어 보니 90cm도 안 된다는 지적을 받았고, 120cm로 높여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고 합니다.
계단실 두 군데 다 맨 위 가로대가 낮은 곳에 붙어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이상 없어도 줄자를 대 보면 기준보다 모자랐습니다.
직원분들과 손님이 같이 쓰는 계단입니다. 가로대가 낮으면 짐을 든 채 내려가다 몸이 쏠렸을 때 윗몸을 받쳐 줄 데가 없습니다.
계단 난간·손잡이,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난간 높이는 법령에 정해져 있는데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윗가로대를 바닥에서 90cm 높이에 달게 하고,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120cm 이상으로 정합니다. 이 건물 난간은 두 기준 중 낮은 쪽에도 모자랐습니다.
기준 아래로 남겨 두면 점검 때마다 같은 지적이 되풀이되고, 그때마다 공사 날짜를 또 잡아야 합니다. 이번에 아예 기준보다 높게 맞춰 두면 같은 지적을 다시 받지 않습니다.
높이를 올리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난간을 모두 뜯어내고 새로 세우거나, 있는 뼈대는 살리고 모자란 부분만 잘라 이어 높이는 방법입니다. 앞의 방법은 돈이 훨씬 많이 들어 이곳은 뒤의 방법을 택했습니다.
계단 난간·손잡이,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용접에 앞서 난간 짜임새부터 살폈습니다. 그라인더로 원래 가로대를 잘라 내니, 파이프가 박혀 있던 곳마다 앵커 구멍이 남아 있었습니다.
- 그 구멍의 개수와, 새로 박을 자리와 겹치는지를 하나하나 확인했는데요. 계단 옆 구조물에도 같은 간격의 구멍 자국이 있어 서로 걸리지 않는지 따로 살폈습니다.
- 잘라 낼 곳의 시트지를 떼어 내고, 바닥에서 120cm 위 지점을 잡아 3/8인치짜리 삼부 세트앵커를 새로 박았습니다.
- 난간대용 32A와 동자용 15A 파이프(스텐)를 마련해 200mm 남짓한 간격으로 다시 세웠습니다. 자른 면은 그라인더로 다듬고, 길이는 줄자로 재면서 맞춰 잘랐습니다.
- 이음 자리는 엘보 부속으로 잇고, 토치에 1.6mm 와이어(STS308)를 걸어 110A로 용접했습니다.
- 갓 붙인 비드는 거칠어 손이 닿으면 걸립니다. 그 자리를 버핑으로 밀어 매끈하게 만들었습니다.
- 마감 시트지를 도로 붙여 한 곳을 마치고, 남은 계단실 하나도 똑같은 차례로 작업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가로대로 쓴 32A 파이프(스텐)는 바깥지름이 42.7mm가량입니다. 동자는 15A로 200mm마다 하나씩 세웠습니다.
벽에는 3/8인치, 즉 지름 9.52mm 정도인 삼부 세트앵커를 박습니다. 앵커 하나가 버티는 힘을 300~350kg쯤으로 보고 몇 개가 필요한지 계산합니다.
와이어는 1.6mm STS308을 썼습니다. 이 308 용가재는 모재인 STS304(크롬 약 18%·니켈 약 8%)보다 크롬·니켈을 더 넣은(크롬 19.5~22%·니켈 9~11%) 오스테나이트계 선재로, STS304를 용접할 때 흔히 쓰는 필러입니다.
국내 규격 KS D 7026(Y308)·AWS A5.9(ER308)에 드는 선재이고, 제조사 자료의 용착 금속 인장강도는 600MPa 안팎입니다. 힘이 되풀이해 걸리고 녹 걱정이 있는 난간에 잘 맞는 등급입니다.
작업 중에도 계단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알곤은 가스 냄새가 없어서 다니는 길을 막지 않고 일할 수 있습니다. 에프엠웰딩이 실내 계단에는 알곤만 쓰는 까닭입니다.
용접 열이 지나간 스테인리스 줄은 둘레보다 쉽게 부식됩니다. 버핑은 손에 걸리는 것을 없애는 일이자 그 줄을 다시 덮어 주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계단실 두 곳의 가로대와 동자를 하나씩 쥐고 흔들며 헐거운 데가 없는지 먼저 봤습니다.
높이는 어림하지 않고 줄자로 쟀습니다. 잰 값대로 파이프와 동자를 잘라 세웠기에 120cm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두 곳 합해 2시간쯤 들었습니다.
관리 담당자께 양쪽 계단실을 모두 재어 보니 120cm가 나왔다고 말씀드리고, 다음 점검 전에 다시 한번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난간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사람이 붙잡고 몸을 싣는 시설입니다. 그 힘이 쌓이다 보면 앵커가 풀리거나 용접 자리가 떨어져 나가는 피로파괴로 이어집니다. 새로 한 난간도 사람이 붙잡고 몸을 싣는 힘을 똑같이 받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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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간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난간은 대부분 자재가 낡아서라기보다 붙어 있던 자리가 떨어져서 흔들립니다. 원인은 세 가지뿐입니다.
- 수리와 교체, 어떻게 판단하나요 대부분은 수리로 끝납니다.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정해져 있습니다. 부식이 자재 안까지 번져 어디를 붙여도 옆에서 또 떨어지는 상태, 그때만 교체를 말씀드립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