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경사로 난간 흔들림 수리 · 기둥 보강
복지센터 시설 담당자분이 건물 안팎의 난간을 빠짐없이 살펴 제대로 고쳐 달라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휠체어가 오가는 출입구 경사로와 지하 계단을 몇 번이고 강조하셨습니다.
심하게 흔들리던 구간을 잘라 내고 앵커볼트를 조여 자리를 다시 잡아 알곤으로 붙였으며, 바깥쪽에 40A 스텐 기둥을 세워 보강대를 보탰습니다.
난간 일반 · · 사진 21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난간 일반 |
|---|---|
| 주요 증상 | 복지센터의 장애인 경사로와 지하 계단 난간이 손만 대도 흔들렸고, 피스와 테이프로 직접 고쳐 둔 흔적이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
| 원인 | 대리석 밑의 앵커볼트가 풀리면 그 위 난간이 아무리 성해도 흔들립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이유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
| 조치 | 심하게 흔들리던 구간을 잘라 내고 앵커볼트를 조여 자리를 다시 잡아 알곤으로 붙였으며, 바깥쪽에 40A 스텐 기둥을 세워 보강대를 보탰습니다. |
| 사진 | 21장 |
| 보증 | 시공 부위 1년 무상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1~3시간, 범위가 넓으면 반나절
앵커 지지력 — 스테인리스 M10 기준 1개당 300~350kg
난간 일반,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복지센터 시설 담당자분이 건물 안팎의 난간을 빠짐없이 살펴 제대로 고쳐 달라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휠체어가 오가는 출입구 경사로와 지하 계단을 몇 번이고 강조하셨습니다.
보기에는 괜찮았는데요. 그런데 살며시 쥐기만 해도 흔들림이 손끝에 느껴졌습니다. 대리석 밑에 가려져 있던 앵커볼트도 풀린 지 오래였습니다.
피스와 테이프로 직접 손봐 둔 흔적이 이곳저곳에 있었습니다.
지하 계단 쪽은 검정 테이프를 여러 겹 감아 두었고, 피스를 박아 붙잡아 둔 자국도 보였습니다. 테이프를 떼어 내니 파이프가 두 토막으로 갈라지며 곧바로 떨어졌습니다.
난간 일반,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대리석 밑의 앵커볼트가 풀리면 그 위 난간이 아무리 성해도 흔들립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이유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피스와 테이프로 붙잡아 둔 곳은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그러는 사이 속 이음은 계속 느슨해집니다.
테이프를 떼자마자 끊어진 건 파이프가 벌써 완전히 갈라져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감긴 테이프가 두 토막을 붙들고 있었던 것뿐입니다.
경사로 난간은 휠체어나 지팡이에 기대는 분들이 날마다 여러 번 쥐고 지나가는 곳이라, 작은 흔들림도 그냥 둘 수 없습니다.
난간 일반,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출입구 경사로부터 작업했습니다. 제일 심하게 흔들리던 구간을 조심스럽게 그라인더로 잘라 낸 뒤, 속에 박힌 앵커볼트를 스패너로 하나하나 끝까지 조였습니다.
- 떼어 낸 스텐 파이프는 자리를 정확히 다시 맞췄습니다.
- 알곤용접기로 떨어진 곳을 맞춰 붙였는데요. 자재 두께, 붙일 위치, 예전 작업 흔적까지 살피며 전류와 진행 속도를 정해야 열에 뒤틀리지 않습니다.
- 한 단계를 마칠 때마다 난간을 손으로 쥐고 이리저리 흔들어 아주 작은 움직임까지 살폈습니다.
- 바깥쪽에는 40A 스텐 기둥을 더 세워 보강대를 보탰습니다. 대리석과 닿는 난간 아래쪽도 한 곳씩 모두 보강했습니다.
- 더 튼튼해야 하는 구간에는 새 스텐 난간재를 현장에서 치수에 맞게 다듬어 보강대로 넣었습니다.
- 경사로를 끝내고 지하 계단으로 내려가 난간을 손봤습니다. 떨어진 파이프와 이음은 그라인더로 깎고 샌딩기로 다듬은 뒤 알곤으로 단단히 붙였습니다.
- 용접을 마친 곳은 버핑으로 매만져, 보거나 만졌을 때 거슬리는 데가 없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보강대는 40A 스텐 기둥으로 세웁니다. 원래 난간은 그대로 두고 바깥쪽에 한 줄을 보태 무게가 나뉘게 하는 방식입니다.
보강재는 현장에서 치수를 맞춰 다듬습니다. 경사로는 구간마다 기울기가 달라서 미리 만들어 간 부재가 들어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합니다. 사람이 드나드는 공공 건물이라 그을음과 불티가 남는 방식은 쓸 수 없고, 알곤은 얇은 스텐에 구멍을 내지 않습니다.
피스와 테이프는 자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붙여 놓은 동안 속 상태는 더 나빠지고, 나중에 떼어 내느라 시간만 더 잡아먹습니다.
새로 바꾸기보다 제대로 고치고 보강하는 쪽이 쓰기에도 좋고 돈도 덜 듭니다. 자재 두께가 남아 있다면 살려서 씁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작업을 마친 뒤 난간을 여러 방향으로 눌러 보고, 이음과 연결 자리를 하나씩 짚어 봤습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들뜬 곳이 느껴지면 그 자리에서 곧장 다시 붙였는데요. 시간은 더 들어도 같은 현장에 다시 올 일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담당자분과 함께 난간을 손수 쥐어 보며 마지막으로 점검했고, 이제 안심이 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거동이 힘드신 분들과 아이들이 같이 쓰는 건물입니다. 눈에 띄는 흔들림은 물론 가려진 이음까지 잡아 두지 않으면 머지않아 같은 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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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간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난간은 대부분 자재가 낡아서라기보다 붙어 있던 자리가 떨어져서 흔들립니다. 원인은 세 가지뿐입니다.
- 수리와 교체, 어떻게 판단하나요 대부분은 수리로 끝납니다.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정해져 있습니다. 부식이 자재 안까지 번져 어디를 붙여도 옆에서 또 떨어지는 상태, 그때만 교체를 말씀드립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