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난간설치 전 난간 점검
에어컨 기사가 와서 난간이 흔들려 못 달겠다고 하면 그날 설치가 멈춥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보시면 될 일인데요. 무엇을 확인하는지 적었습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시공 부위 1년 무상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 아파트 발코니 난간 높이 | 120cm 이상 |
|---|---|
| 계단실 난간 높이 | 90cm 이상 |
| 간살 사이 간격 | 10cm 이하 |
| 계단 손잡이 지름 | 3.2~3.8cm |
| 벽 고정 앵커 1개 지지력 | 300~350kg |
| 일반 보수 소요 시간 | 1~3시간 |
설치 당일에 공사가 멈추는 이유는 뭔가요?

실외기를 달러 온 기사님이 난간을 잡아 보고 흔들리면 그 자리에서 설치를 미룹니다. 거치대를 난간에 걸어야 하는데 난간이 하중을 못 받는 상태라 그렇습니다.
여름 직전 집중
이 연락이 저희에게 가장 많이 들어오는 경로인데요. 여름이 시작될 무렵에 몰립니다. 기사님이 철수하고 나서 급하게 찾으시니 일정이 빠듯해집니다.
미리 확인
미리 한 번 흔들어 보고 손봐 두시면 그날 공사가 멈추지 않습니다. 난간 보수는 보통 한나절 안에 끝납니다.
새로 입주한 집에서 왜 자주 발견되나요?
이사 오고 에어컨을 달려다 처음 발견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에 살던 분은 실외기를 다른 자리에 두셨거나 흔들려도 그냥 쓰셨던 것입니다.
실리콘 임시 조치
관리실에 말씀하시면 실리콘을 발라 주는 선에서 끝나는 일이 많습니다. 실리콘은 하중을 받지 못해 며칠이면 다시 움직입니다.
확인 방법
벽과 난간 사이가 벌어져 있거나, 눌렀다 떼면 오므라들면 앵커가 헐거워진 것입니다.
실외기를 얹으면 난간이 더 나빠지나요?
무게가 아니라 진동
무게보다 진동이 문제인데요. 에어컨이 돌 때마다 미세한 떨림이 용접부와 앵커로 갑니다. 한 철을 나면 그 떨림이 쌓여 접합부가 느슨해집니다.
덜컹거리는 소리
밤에 금속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면 이미 느슨해진 상태입니다. 이웃 세대 민원으로 이어지는 것도 이 소리입니다.
보강 방법
그래서 실외기 자리는 앵커를 늘리고 보강대와 스테인리스 밴드로 하중을 나눠 잡습니다. 거치대 아래 진동 패드를 넣으면 소리도 잡힙니다.
설치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흔들어 보기
난간 가운데를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세게 흔들어 보십시오. 미동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벽 접합부
벽에 붙은 자리를 보시고 틈이 벌어졌는지, 갈색 얼룩이 흘러내렸는지 보십시오. 얼룩은 안쪽에서 부식이 진행 중이라는 표시입니다.
하단 부식
난간 아래쪽이 물에 계속 닿는 자리면 눌러 보십시오. 표면이 부스러지면 두께가 이미 줄어든 것입니다.
보강은 어떻게 하나요?
앵커를 늘립니다
실외기 자리는 앵커 하나에 하중을 맡기지 않습니다. 패스너를 대어 앵커를 둘로 늘리고 위치를 나눠 하중을 분산하는데요. 콘크리트가 약한 자리는 대각으로 깊게 심습니다.밴드로 이중 고정
그 위에 스테인리스 밴드로 한 번 더 묶습니다. 용접부만 믿지 않고 물리적으로 조여 두는 것인데요. 흔들림이 안 잡히면 보강대 파이프 32A로 서포트를 세웁니다.진동 패드
거치대 아래에 진동 패드를 넣으면 소리가 줄어듭니다. 금속끼리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라 떨림도 덜 전달됩니다. 작업이 끝나면 실외기를 가동시켜 소음까지 확인합니다.
난간 상태가 궁금하시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