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구 베란다 난간 수리
종로의 한 빌라 베란다 난간은 볼트도 철물도 없이 겉에 바른 실링제 하나에 기대 서 있었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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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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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같은 해에 지어진 상록구 단지의 베란다
상록구는 1980년대 계획도시로 들어서 단지들이 거의 같은 속도로 나이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위치에서 같은 고장이 되풀이되는 편이라, 찾아가기 전에 사진으로 난간이 어떻게 고정돼 있는지부터 봅니다.
고층 난간이 벽에서 떨어진 까닭은 무엇이었나요?
난간과 외벽 사이 실리콘은 딱딱하게 굳어 늘어나는 성질을 잃었고, 안쪽 고정 철물도 군데군데 녹이 올라 처음 같은 힘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실외기 무게가 한쪽으로 꾸준히 걸리자 균형이 무너져 결국 벽에서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것만 다시 붙이면 똑같은 일이 돌아오기에 속의 원인부터 짚었습니다. 서스는 보통 철보다 손이 섬세하게 가는 재질이라 열이 한곳에 머물면 뒤틀리기 쉽고, 방청제도 스테인리스용이어야 잘 달라붙고 칠한 뒤 겉모습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 느슨하거나 금 간 앵커를 대형 규격으로 바꿈
- 패스너를 끼워 난간 틀을 벽에 깊숙이 물림
- 속도와 열량, 토치 각도를 맞춰 서스를 갈라짐 없이 녹여 붙임
- 스테인리스용 방청제를 골라 바름
- 반도를 채워 잔떨림을 한 번 더 잡음
벽 재질에 맞춰 고정 부품을 바꾼 빌라
종로 빌라는 굳은 실리콘이 겉으로만 붙어 있을 뿐 사람 무게도 견디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붙일 자리조차 없는 짜임이라 용접을 덧대는 것은 소용이 없어, 원래 난간을 떼고 새로 세우기로 했습니다. 위쪽은 패스너로 넓은 면을 물려 떨림과 충격에도 헐거워지지 않게 했고, 아래쪽은 콘크리트가 아닌 모조 대리석이어서 앵커 대신 칼블럭 피스를 넣었습니다. 비와 습기를 그대로 맞는 자리라 녹 방지 프라이머 위에 비바람에 강한 페인트를 올려 마감했습니다. 같은 난간이라도 콘크리트인지 모조 대리석인지에 따라 쓰는 부품이 달라집니다.
상록구 베란다 수리 물음
떨어진 난간을 같은 앵커 구멍에 다시 박으면 안 되나요?
느슨해졌거나 금이 간 앵커는 같은 자리에 다시 박아도 힘을 쓰지 못합니다. 다산 고층 현장은 잡는 힘이 센 대형 앵커로 바꾸고 패스너를 더해 고정했습니다.
모든 베란다 난간을 앵커로 고정하나요?
벽 재질을 보고 정합니다. 종로 빌라처럼 아래 벽이 모조 대리석이면 앵커를 박을 때 속이 깨지므로 칼블럭 피스로 바꿔 잡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난간이 벽에 붙은 모양을 찍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