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단 난간 수리
서초구의 한 오피스빌딩은 안전 점검에서 계단 난간이 90cm에도 못 미친다는 지적을 받고 120cm로 높여 달라고 하셨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펜션 많은 가평, 계단 부속은 겨울에 헐거워집니다
가평은 펜션, 전원주택, 캠핑장이 물길을 끼고 자리합니다. 데크 계단 손잡이에서는 나무에 박힌 철제 브래킷이 먼저 부식되고, 깊은 추위에 얼고 녹기를 거듭하며 고정부까지 느슨해집니다.
낮다는 지적을 받은 계단 난간은 어떻게 높였나요?
부서져야만 난간 공사를 하는 건 아닙니다. 계단실 두 곳 모두 가장 위 가로대가 낮게 달려 있어, 겉으로는 멀쩡해도 줄자를 대면 모자랐습니다. 직원과 손님이 함께 쓰는 계단이라 짐을 들고 내려가다 몸이 쏠리면 윗몸을 받쳐 줄 데가 없었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윗가로대를 바닥에서 90cm에 두게 하고,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120cm 이상을 요구하는데 이 난간은 낮은 쪽에도 못 미쳤습니다. 모두 뜯고 새로 세우는 길과 뼈대를 살려 모자란 만큼 잘라 잇는 길 가운데, 비용이 훨씬 적은 뒤쪽을 골랐습니다.
- 계단실 두 곳의 가로대 높이를 줄자로 잼
- 두 법령 기준 가운데 낮은 쪽에도 모자란 것을 확인함
- 있는 뼈대를 살려 높이는 방법을 택함
- 점검 지적이 되풀이되지 않게 기준보다 높이 맞추기로 정함
군포 빌라 계단 손잡이, 미그를 고른 까닭
벽과 난간대 사이 연결부가 떨어지자 무게를 받던 자리가 없어져 흔들림이 이어졌고, 멀쩡하던 용접까지 빠졌습니다. 난간은 아래와 위를 함께 붙잡아야 버티는데, 한쪽만 물린 채 쓰면 작은 힘에도 흔들립니다. 둘레에 불붙을 것이 없는 곳이라 알곤만큼 품질이 나오면서 손이 빠른 미그로 붙였습니다. 묶어 둔 케이블 타이는 끊으면 그만이지만, 에폭시는 용접을 방해하고 찌꺼기까지 긁어내야 해 시간이 걸립니다.
높이와 재접합 문답
난간 높이가 기준보다 낮으면 꼭 다 뜯어야 하나요?
있는 뼈대를 살리고 모자란 부분만 잘라 이어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초구 오피스빌딩은 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 이 방법으로 120cm에 맞췄습니다.
에폭시로 붙여 둔 손잡이도 용접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지만 에폭시는 용접이 잘 붙지 않게 만들어 찌꺼기까지 긁어내야 합니다. 에폭시 하나면 다 붙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군포 빌라도 떨어진 연결부를 미그로 다시 붙였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줄자 대고 한 장 찍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