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 계단 손잡이 수리
강남의 한 빌라 계단은 이삿짐에 받힌 손잡이 한 줄이 통째로 주저앉아, 잡지 말라는 위험 표시가 붙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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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30년 넘은 산본 단지의 계단 손잡이
산본은 1기 신도시로 들어선 지 30년을 넘겼고, 도시가 크지 않아 단지 사이를 오가는 데 시간이 덜 듭니다. 의뢰는 대단지 공용 계단의 핸드레일과 세대 실외기 난간이 대부분이라, 같은 단지 몇 세대를 하루에 묶어 돌 때가 많습니다.
이삿짐에 무너진 강남 빌라 손잡이는 무엇부터 정리했나요?
건물주분이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에폭시로 붙여 보셨다고 했는데, 접착제나 끈은 하중을 조금도 받아 주지 못합니다. 더 곤란한 점은 지나가는 분이 그런 손잡이를 멀쩡하다고 믿고 잡는다는 데 있습니다. 용접 전에 발라 둔 것을 모두 긁어내지 않으면 용접이 잘 먹지 않아, 이 단계에 시간을 넉넉히 씁니다.
이 빌라는 위층으로 오르는 한쪽 줄이 통째로 주저앉았는데, 새로 이사 온 분이 짐을 나르다 세게 부딪친 탓이라고 들었습니다. 무심코 잡았다 다치지 않도록 위험 표시를 붙여 두신 상태였고, 계단 난간은 한 군데만 망가져도 오르내리는 길을 지켜 주지 못하니 서둘러야 했습니다.
- 발라 둔 에폭시를 남김없이 걷어 냄
- 앵커와 손잡이가 만나는 자리를 먼저 단단히 잡음
- 한 번 손상된 자리라 처음 시공보다 정밀하게 맞춤
의왕 아파트에서 함께 손본 주변 용접
의왕 아파트 계단은 부서진 기둥 말고도 용접이 허술해 흔들림을 보태던 자리가 더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곳만 붙이면 곧 옆자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 부위까지 같이 손봤고, 주변에 불붙을 것이 없는 조건이라 스테인리스를 빠르고 단단하게 잇는 미그를 썼습니다. 끝나고는 난간을 흔들어 본 뒤 관리소장님께 상태를 알려 드렸습니다.
산본 계단 손잡이 수리 물음
이사하다 부딪힌 손잡이에 에폭시를 발라 뒀는데 괜찮을까요?
보기엔 붙은 듯해도 하중은 받지 못하고, 지나는 분이 멀쩡한 줄 알고 잡게 됩니다. 용접하려면 에폭시부터 모두 걷어 내야 하니 덧바르지 말고 위험 표시만 붙여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계단 난간이 한 군데만 부서졌는데 지금 불러도 되나요?
일부만 파손된 단계라면 그 구간만 손보면 됩니다. 전체가 흔들릴 때까지 미루면 비용이 늘고, 그사이 다치는 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손잡이 상태 사진으로 알려 주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