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 난간 용접
의정부 베란다는 간살 열에 여덟 이상이 헐거워 에어컨을 틀 때마다 난간이 울렸고, 실외기를 켠 채로 간살을 하나씩 붙여 소리가 잦아드는지 그 자리에서 들었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에어컨을 켜면 통째로 울리던 의정부 베란다
의정부의 한 집은 에어컨을 틀 때마다 베란다 난간이 통째로 울려 거실까지 소리가 들어왔고, 고요한 밤엔 잠을 설칠 정도였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실외기 소리로 생각하셨습니다. 창살을 하나씩 쥐고 비틀어 보니 열에 여덟 이상이 헐거워 손대는 족족 움직였고, 에어컨을 틀자 떨림이 난간 곳곳으로 번졌습니다.
둘레에 방열포를 치고, 실외기가 난간 바로 옆이라 불티가 닿지 않게 가림막도 세웠습니다. 간살을 한 개씩 비틀어 도는 곳을 표시하고, 그라인더로 쇠 바탕을 드러낸 뒤 붙였습니다. 열이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게 간격을 두며 천천히 진행했고, 일부러 실외기를 켠 채로 붙여 떨림이 걸리는 상태에서 소리를 들었습니다. 간살마다 위아래 끝까지 붙였고, 약해 보이는 곳엔 비드를 더 얹었습니다. 다시 에어컨을 틀자 울림이 사라졌고, 고객님도 켜기 전과 후를 함께 들어 보셨습니다.
실리콘만 발라 붙인 시흥시 베란다 브래킷은?
시흥시 아파트는 에어컨 기사님이 보강부터 하라고 하고 떠나 그동안 실외기를 못 달던 집입니다. 손으로 잡으면 크게 흔들리지 않았고 난간대에 금이나 휜 곳도 없었습니다. 벽과 닿는 브래킷을 실리콘이 덮고 있어 그라인더로 걷어 보니, 앵커나 볼트를 박았던 자국이 하나도 없이 실리콘만으로 붙어 있었습니다. 앵커 하나가 버티는 힘을 300~350kg 정도로 잡고 개수를 정했습니다. 고객님도 손수 흔들어 보셨고, 지금은 거치대를 걸고 실외기를 올려도 되는 상태입니다.
- 브래킷 둘레 실리콘과 겉면을 그라인더로 걷기
- 벽에 3/8인치 삼부앵커를 새로 박기
- 50x50 패스너를 물리고 난간대와 용접
- 흔들림이 남은 난간대 접합부 보강 용접
- 원래와 같은 색 락카로 마무리
세대 실외기 난간이 많은 산본
군포 산본에서는 대단지 세대 베란다의 실외기 난간 의뢰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실외기 난간 용접 질문
실외기 소리가 날 때 자재를 바꿔야 하나요?
의정부 베란다는 자재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헐거워진 간살을 위아래 끝까지 붙여 붙어 있는 지점을 늘렸고, 그것만으로 울림이 사라졌습니다.
난간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도 실외기를 못 다나요?
시흥시 베란다는 처음엔 심하게 움직이지 않았지만 벽에 박힌 것 없이 실리콘만으로 붙어 있었습니다. 앵커와 패스너로 벽에 직접 연결한 뒤 어른이 몸무게를 실어도 움직이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실외기 난간 사진 보내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