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베란다 난간 수리
동탄의 어느 발코니 난간은 앵커 단 한 개에 매달려 있었고, 그마저 용접은 가접으로 점만 찍혀 있었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재건축을 앞둔 과천 단지
과천은 1980년대 초에 지은 계획도시라 단지들이 비슷한 때에 나이를 먹었고, 지금은 재건축이 진행 중입니다. 그 무렵 입주한 단지는 알루미늄 주물 난간이 대부분이라 교류 알곤 장비를 따로 챙기며, 큰 공사보다 떨어진 자리만 잡아 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실외기를 다시 얹을 발코니 난간은 어떻게 보강했나요?
SUS304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달아 고정점을 늘리고, 가접뿐이던 자리를 알곤으로 다시 붙였습니다. 그 위에 스테인리스 반도를 둘러 한 겹 더 묶었는데, 실외기를 다시 올렸을 때 진동이 걸려도 버티게 하려는 것입니다.
용접 자리는 센 열에 겉 보호막이 벗겨져 녹에 약해집니다. 그래서 스테인리스용 코팅제를 용접 자리마다 빈틈없이 입혔습니다.
- SUS304 앵커와 패스너로 고정점을 새로 만듦
- 가접 자리를 알곤으로 다시 이음
- 반도를 둘러 겹으로 묶음
- 실외기를 켜 둔 채 진동에도 움직임이 없는지 봄
- 더 손댈 곳이 남았는지 눈으로 훑고 마침
이튿날 아침 찾아간 오산 베란다
오산의 베란다 난간은 앵커 쪽은 이상이 없었지만 위쪽 용접이 떨어져, 기둥을 쥐고 흔들면 금세 휘청이던 상태였습니다. 급한 수리라 연락받은 다음 날 아침에 찾아갔습니다. 난간 수리는 요란한 소리가 나지 않아 아침 이른 시간 작업도 괜찮습니다.
떨어져 있던 자리는 알곤으로 다시 붙이고, 망가져 있던 맞은편까지 본접으로 튼튼하게 이었습니다. 용접 열로 비드와 그 둘레가 부식될 수 있어 전용 코팅제를 바르고, 흔들림 없이 붙은 것을 보고 정리했습니다.
과천 베란다 궁금한 점
실외기를 올릴 난간은 어디까지 보강하나요?
동탄 발코니는 새 앵커와 패스너에 반도까지 둘러 겹으로 잡았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은 데서 멈추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믿음이 설 때까지 보강하는 쪽을 택합니다. 실외기를 켜 둔 채 진동에도 움직임이 없는지까지 함께 봤습니다.
아침 일찍 작업해도 시끄럽지 않나요?
난간 수리는 큰 소음 없이 끝나서 오전에 해도 괜찮습니다. 오산 베란다도 연락 이튿날 아침에 들러 떨어진 자리와 맞은편을 함께 붙이고 마쳤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실외기 난간 사진 보내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