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난간 수리
화성의 한 지하철 출입구 계단은 누런빛 황동 핸드레일의 용접 자리가 빠져 있었고, 이음 자리에는 에폭시를 발라 둔 자국이 있었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1980년대 초에 지은 계획도시 과천
과천은 1980년대 초에 지은 계획도시입니다. 별양동, 부림동, 갈현동, 문원동의 단지들이 비슷한 시기에 들어서 함께 나이를 먹었습니다.
사람이 오가는 지하철 출입구에서 황동은 어떻게 붙였나요?
지나는 분들이 기대거나 걸터앉기도 해 다른 곳보다 무게가 많이 실리는 계단이었습니다. 보관 중이던 핸드레일은 용접이 빠진 곳 말고는 다시 쓰는 데 문제가 없어 원래 부재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핸드레일이 망가지는 것은 대개 바깥 충격이나 쌓인 손상으로 이음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이곳은 사람이 많이 오가 늘 무게가 실렸습니다.
통행금지 테이프를 걷고, 계단을 쓰는 시민을 돌려 보낼 안내 인원을 따로 세웠습니다. 에폭시가 있으면 용접이 잘 녹아 붙지 않아 이음 자리에 묻은 것을 빠짐없이 긁어냈습니다. 빠진 핸드레일은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 균형을 먼저 잡고 본접했으며, 가접만 되어 있던 곳도 찾아내 본접으로 바꿨습니다. 황동은 열을 받으면 불꽃이 튀어 온도 맞추기가 까다로운 금속입니다. 손잡이를 쥐고 세게 흔들어 본 뒤 관리자분께 결과를 알려 드렸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버티던 부평 빌라 계단
부평의 한 빌라는 스테인리스 계단 손잡이가 조금만 힘을 줘도 흔들거려, 사시는 분들이 케이블 타이를 묶고 에폭시를 발라 두셨습니다. 벽에 박아 둔 앵커부가 빠지면서 기둥들이 줄줄이 망가진 것이었고, 모르고 잡았다가 다칠 수 있어 연락받은 그날 찾아갔습니다. 손잡이를 붙잡아 주는 앵커부와 기둥이 한꺼번에 빠져 있었고, 앵커부는 무게를 두루 받쳐 주는 곳이라 여기 하나만 망가져도 손상이 잇따라 번집니다.
- 케이블 타이는 끊고 에폭시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긁어냄
- 빠진 벽 앵커부를 다시 붙잡음
- 떨어진 기둥은 붙는 자리를 깊이 녹여 본접
- 허술하게 이어져 곧 빠질 듯한 곳도 찾아 보강
- 불날 걱정이 없는 계단 복도라 손이 빠른 미그를 씀
과천 난간 수리 질문
황동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화성 지하철 출입구의 황동 핸드레일을 고쳤습니다. 황동처럼 특수한 금속은 고치기부터 까다로워 전용 장비와 숙련된 손이 필요합니다. 빠진 곳을 빼면 원래 부재를 그대로 다시 썼습니다.
계단 손잡이를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부평 빌라는 통째로 바꾸지 않고 용접으로 고쳤습니다. 그 편이 돈도 덜 들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상태로 더 빨리 돌아왔습니다. 쓸 자재와 부속은 사진으로 상태를 보고 미리 챙겨 갔습니다. 가접 말고 본접으로 이어야 오래 버텨, 고칠 때는 처음보다 기준을 높여 잡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과천에서 사진 먼저 보내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