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만세구 난간 용접
전화로는 용접만 떨어졌다던 빌딩 출입구 경사로 난간대가, 가서 보니 부속이 빠지고 파이프까지 꺾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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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공장과 바닷가 마을이 있는 화성 서쪽의 난간 용접
향남과 남양에는 제약단지와 크고 작은 공장이 많아, 비바람을 그대로 맞는 철골 계단과 옥상 안전난간의 용접부위와 앵커 둘레가 먼저 부식됩니다. 무게를 받는 공장 계단 난간은 가접으로 두지 않고 본접으로 보수합니다. 우정과 송산처럼 바다와 가까운 쪽은 짠 바람에 녹이 빨리 번져, 용접 자리를 버핑한 뒤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바릅니다.
용접만 떨어졌다던 경사로 난간대, 실제로는 어땠나요?
출입구 난간대가 주차장 쪽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뒤로 빠지던 차가 시설물을 보지 못하고 받은 것이었습니다. 스텐 파이프는 곧게 뻗지 못하고 눈에 띌 만큼 꺾여 있었고, 난간봉과 이어진 용접부도 함께 부서져 있었습니다.
꺾인 파이프를 공구로 억지로 펴면 겉이 손상되고, 구부렸다 펴는 사이에 피로파괴로 끊어지기도 합니다.
- 통화 내용과 달리 부속이 빠지고 파이프가 휜 것을 확인함
- 난간봉 쪽 용접부도 같이 깨진 것을 찾음
- 꺾인 구간은 펴지 않고 새것으로 바꾸기로 정함
- 틀어진 채 두면 용접부위로 무게가 쏠리는 점을 따져 봄
에어컨을 켤 때마다 덜컹거리던 난간
에어컨을 켜면 난간이 덜컹거린다는 연락을 받은 현장입니다. 실외기는 무게보다 떨림이 문제여서, 그 떨림이 오래 쌓이며 용접부가 조금씩 끊어져 있었습니다. 본접까지 넣어 다시 붙인 뒤 실외기를 돌려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외기를 받치는 난간은 짐을 얹는 순간보다 기계가 돌아가는 내내 흔들리는 힘을 오래 받습니다. 소리가 난다면 이미 접합부 어딘가가 끊어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고 살펴봅니다.
만세구 난간 용접 참고 현장
용접 전 많이 받는 질문
용접만 떨어진 줄 알았는데 다른 곳도 고쳐야 하나요?
가서 보면 사정이 다른 일이 많습니다. 빌딩 출입구 경사로 현장도 부속이 빠지고 파이프가 꺾여 있어서, 휜 구간은 펴지 않고 새것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경사로는 걸음이 불편한 분들이 붙잡는 시설이라 더 그렇습니다.
실외기를 켜면 난간에서 소리가 나는데 왜 그런가요?
실외기는 무게보다 진동이 문제입니다. 떨림이 쌓이면 용접부가 조금씩 끊어지는데, 본접으로 다시 붙이고 실외기를 켜서 소리가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꺾이거나 끊긴 자리 알려 주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