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계단 손잡이 수리
종로구의 한 아파트는 주민들이 매일 드나드는 출입구 손잡이가 흔들리다 끝내 내려앉아, 이른 아침에 서둘러 와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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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검단동과 마전동 계단
검단동과 마전동에서 계단 손잡이 사진을 보내 주실 때, 손잡이가 출입구 계단인지 건물 안 계단인지 알려 주세요. 사람이 많이 지나는 시간을 피해 작업 시각을 잡습니다.
내려앉은 종로구 아파트 출입구
출입구 계단 옆 경사로를 따라 세워진 손잡이로, 한편은 벽에서 막 떨어지려는 채로 매달려 있었고 부속 몇 개는 없었습니다. 겉에서 안 보이는 접합부까지 열어 보니 부식과 빠짐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진행 중이었고, 원래 앵커와 부속 몇 개는 아무 구실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 구실을 못 하는 원래 부품과 앵커를 모조리 떼어 냄
- 현장에서 잰 대로 스텐 파이프를 자르고 구부려 새 부품을 만듦
- 얇은 스텐에 맞춰 MIG로 빠르고 고르게 이음
- 무게가 쏠리는 모서리는 비드를 몇 번이고 쌓아 보강
- 뾰족한 용접 자국을 버핑으로 둥글려 맨손으로 쥐어도 거칠지 않게 함
입주 직전 건물 손잡이는 누가 확인했나요?
내부 마감이 끝나 가던 새 건물의 주 출입구 계단에서, 윗파이프가 접합 자리에서 빠져 내려앉았던 곳입니다. 기둥과 손잡이의 접합부에는 비드를 여러 겹 쌓아 올리고, 도장에 앞서 손잡이를 손바닥으로 훑어 걸리는 곳이 없는지 몸소 살폈습니다.
다 끝낸 뒤에는 공사팀장님이 손수 손잡이를 아래위로 누르고 양옆으로 당겨 보셨습니다. 흔들리거나 헐거운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곧바로 다시 붙였을 것입니다. 확인하고, 보강하고, 내구성을 검수하는 세 단계를 밟아 마쳤습니다.
부품을 그 자리에서 만든 까닭
종로구 출입구는 기성품을 쓰면 치수가 안 맞아 일이 멈추기 쉬워, 자재와 장비를 미리 싣고 가 자른 파이프를 꺾인 각도까지 맞춰 구부렸습니다. 각도가 맞아야 붙는 면이 넓어져 힘이 한 점에 모이지 않습니다. 끝난 뒤에도 바로 자리를 뜨지 않고 모든 구간을 흔들고 맨손으로 쓸어 보며 헐거운 곳과 날카로운 데를 다시 찾았습니다. 입주 직전 건물은 일하시는 분들이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게 실내 마감 전 마지막 검수까지 끝냈습니다.
검단구 계단 손잡이 질문
새 부품은 왜 현장에서 만드나요?
종로구 아파트 경사로 손잡이는 구간마다 각도가 달라 미리 만들어 간 부품이 들어맞지 않아서, 그 자리에서 자르고 구부려 맞췄습니다.
고친 뒤 고객과 같이 점검하나요?
종로구 아파트는 모든 구간을 흔들고 맨손으로 쓸어 보는 점검을 고객님과 같이 했습니다. 함께 만져 보셔야 무엇이 바뀌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계단 위치와 손잡이 사진 보내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