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난간 보수
사다리차가 건드려 떨어진 옥상 난간대는 알곤 본용접으로 기존보다 두껍게 붙여 다시 세웠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긴급출동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스텐 특수재질 전문
- 시공 사례 313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계단 · 베란다 · 핸드레일 · 옥상 · 복도 난간 수리 · 설치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보수 1~3시간
-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30년 넘은 상계·중계 단지 난간
노원구는 1980년대 후반 상계와 중계에 대단지가 한꺼번에 들어서, 30년 넘은 아파트가 한데 몰려 있습니다. 실외기실이 따로 없어 난간에 실외기를 얹은 세대가 많고, 알루미늄 주물 난간이 흔해 AC 알곤 장비를 챙겨 갑니다.
오래된 단지일수록 벽 콘크리트도 같이 나이를 먹어, 앵커를 원래 구멍에 다시 물릴 수 있는지부터 따집니다.
떨어진 옥상 난간대는 어디까지 손봤나요?
보수는 부서지기 전 모습으로 돌려놓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충격이 다시 와도 떨어지지 않게 붙이는 것이 목표라, 원래 용접보다 두께를 올렸습니다. 떨어진 자리만이 아니라 기존 용접이 부실했던 곳도 전체적으로 용접을 더 넣었습니다.
본용접이 끝난 뒤에는 파손 전 형태로 돌아왔는지, 라인이 바르게 이어지는지 다시 봤습니다.
- 알곤 본용접으로 기존보다 두껍게 붙임
- 부실했던 기존 용접 자리를 함께 보강함
- 파손 전 형태와 라인이 맞는지 확인함
- 두께가 올라간 상태를 보고 작업을 마침
눌렀다 떼면 오므라들던 벽 고정부
다른 현장은 벽과 난간 사이가 벌어져 손으로 눌렀다 떼면 틈이 오므라드는 상태였습니다. 앵커가 박힌 콘크리트가 부스러져 같은 자리로는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치를 옮겨 스텐 앵커를 새로 심고, 패스너를 대어 넓은 면으로 힘을 받게 했습니다. 끝나고 양손으로 세게 흔들었을 때 미동이 없는 것을 보고 마쳤습니다. 살릴 곳은 살리고 무른 곳만 옮기는 것이 부분 보수의 기본입니다.
부분 보수 궁금한 점
떨어진 옥상 난간대를 원래대로만 붙이면 되나요?
원래 용접이 약해서 떨어진 경우가 많아, 같은 두께로는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옥상 난간대도 알곤으로 기존보다 두껍게 본용접했습니다. 떨어진 자리 말고 부실했던 기존 용접도 함께 보강했습니다. 라인이 맞는지도 다시 봤습니다.
벽 콘크리트가 부스러졌으면 고칠 수 없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부스러진 자리를 피해 앵커 위치를 옮겨 스텐 앵커를 새로 심고, 패스너로 넓은 면을 받게 하면 다시 단단해집니다. 작업 뒤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보는 것까지가 보수입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벌어진 틈을 가까이 찍어 보내기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