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베란다 난간 수리
한 기숙사는 베란다 난간대가 흔들려 손을 봐 달라고 하셨는데, 고정 자리가 실리콘 덩어리에 묻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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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와 공장 계단이 함께 오는 기흥구
기흥구는 아파트 단지와 공장이 함께 있어, 베란다 난간 의뢰와 공장 계단 난간 의뢰가 같이 들어옵니다. 기흥구 단지들은 1990년대 이후 지어진 곳이 많습니다.
덮개 밑에서 드러난 기숙사 난간대 고정부는?
기숙사 베란다 난간대를 고정한 자리는 실리콘 덩어리가 겹겹이 올라가 속을 볼 수 없었고, 걷어 내자 그 아래 덮개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덮개까지 갈아 떼어 내니 설치 때부터 제대로 붙지 않은 자리가 나왔습니다. 용접이 충분하지 않으면 세월이 흘러 같은 곳에서 탈이 나는데, 이 난간대가 그랬습니다.
허술하게 달려 있던 부품과 찌꺼기를 걷고, 드릴로 벽을 뚫어 앵커 볼트를 넉넉한 깊이로 물렸습니다. 제대로 박힌 앵커 한 개가 300kg 조금 넘게 버티는데, 네 개로 나눠 박아 패스너로 이었습니다. 불티가 없고 용접 자리가 깔끔하게 나오는 알곤으로 붙인 다음, 용접이 닿지 않은 구간까지 붙잡도록 스테인리스 반도를 감아 이중으로 보강했습니다. 마감은 보기 좋게 정리하면서 부식을 막는 316L 스프레이였습니다.
화분 받침이 들어가게 띄운 남가좌동 베란다
남가좌동으로 이사하신 집은 새로 지은 아파트라 창틀과 난간대 간격이 빠듯해, 전에 살던 집처럼 화분을 늘어놓을 받침이 걸렸습니다. 난간대를 잡고 있던 받침 부속을 바깥으로 옮겨 틈을 벌려야 했는데, 넓힌 자리가 흔들리면 올려 둔 화분이 아래로 떨어져 사람이 다칠 수 있어 흔들림 없이 다는 것을 먼저 챙겼습니다. 원래 받침은 칼블럭으로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 원래 받침 부속을 떼어 내고 녹에 강한 스테인리스 앵커로 바꿔 박음
- 받침 여덟 곳을 새 자리에 달아 화분 받침 너비만큼 띄움
- 새 받침과 원래 난간대를 용접으로 이음
- 마친 뒤 흔들어 보고 화분 놓을 자리가 생긴 것을 확인
- 구멍은 먼지가 날리지 않게 집진기 달린 드릴로 뚫음
기흥구 베란다 문답
난간대 고정부를 실리콘으로 덮어 두면 안 되나요?
기숙사 난간대는 실리콘 아래 덮개와 허술한 용접이 숨어 있어 흔들렸습니다. 덮어 두면 속 상태를 볼 수 없고, 고칠 때 걷어 내는 시간만 늘어납니다. 알곤으로 붙인 뒤 반도까지 감아 두 겹으로 잡은 것도 그래서입니다.
난간대 간격을 넓혀도 흔들리지 않나요?
남가좌동 집은 원래 칼블럭으로 붙어 있던 받침을 앵커로 바꿔 전보다 튼튼해졌습니다. 앵커는 무게를 받는 구조물을 벽에 붙드는 데 쓰는 고정 부품입니다. 넓히는 일은 간격만 벌리는 게 아니라, 부속을 새로 박고 용접으로 이어야 화분 무게까지 버팁니다.
에프엠웰딩 난간 작업 공통 기준
난간이 흔들리는 까닭은 거의 세 가지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졌거나, 벽에 박은 앵커가 헐거워졌거나, 철 자재에 녹이 번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먼저 손으로 흔들어 보고 힘이 어느 자리에 몰리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진 채 두면 그 무게가 옆 기둥과 앵커로 넘어가 다음 자리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원래 가접(점만 찍어 둔 용접)만 해 둔 곳은 같은 자리가 다시 빠지기 쉬워, 갈아 낸 뒤 본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직류 알곤으로,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붙입니다. 앵커가 부식된 자리는 그대로 쓰지 않고 옆으로 옮겨 새 앵커를 박고, 패스너를 덧대 고정합니다.
실외기가 올라간 난간은 실외기를 내리지 않고 보강합니다. 작업 뒤에는 실외기를 켜서 떨림이나 소리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 같은 규격으로 바꾸고, 두께가 남은 곳은 살려 씁니다. 통째로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끝나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마칩니다.
집 쪽 벽에 물려 있던 앵커가 빠지면 떨어진 자리에 힘이 몰려 다른 자리까지 무게를 받게 됩니다. 이미 고친 곳이 있어도 붙인 자리를 잘 살펴 패스너로 넓게 받쳐 두고 수평을 맞춥니다. 부식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한 번 더 생기지 않게 녹을 갈아 내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흔들리는 난간 전체가 한 장에 보이는 사진
- 벽에 닿는 자리와 앵커가 보이는 사진
- 녹이 보이는 아래쪽이나 기둥 사진
- 실리콘·테이프로 임시로 막아 둔 곳이 있으면 그 자리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난간은 왜 더 흔들리나요?
오래된 아파트는 지은 지 몇 년 안 된 건물보다 벽 속 앵커와 부속이 더 많이 부식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이 번진 부속은 걷어 내고 스테인리스로 바꿔 박아 고정합니다.
실리콘이나 철사로 감아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발라 두거나 철사로 묶어 둔 것은 임시로 붙여 둔 것이라 하중을 받으면 다시 떨어집니다. 이미 발라 둔 것을 걷고 쇠가 드러난 곳을 잡아 맞춘 다음 용접합니다.
작업은 몇 시간 걸리고 전에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용접부를 다시 붙이는 일은 1시간, 앵커와 패스너를 새로 박는 일은 1~1.5시간 안팎입니다. 사진으로 현장을 먼저 보고,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흥구 베란다 사진 보내 주실 곳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