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화단 철제 난간 파손 수리 · 부식 기둥 절단 교체 용접
주차장과 맞닿은 화단 가장자리의 철제 난간이 차량에 받혀 한쪽으로 기운 현장입니다. 후진하던 차가 난간 끝을 들이받았고, 맨 끝 기둥은 위쪽 난간대와 떨어진 채 허공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인조잔디 매트 걷고 보양 → 부식된 기둥 뽑아 녹슨 구간 절단 → 앵커로 베이스판 고정 → 새 기둥 수평 맞춰 베이스판·난간대 용접 → 같은 색 페인트 마감
부식·교체 · · 사진 14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부식·교체 |
|---|---|
| 주요 증상 | 후진하던 차량에 받혀 끝 기둥이 난간대에서 끊어지고 난간이 통째로 옆으로 넘어갈 듯 기욺 |
| 원인 | 난간이 꺾인 계기는 차량 충돌이지만, 충격이 오기 전부터 기둥 하단은 녹이 먹어 들어가 힘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녹슨 하단이 먼저 끊어지면서 그 기둥에 기대고 있던 난간대가 통째로 기울었습니다. |
| 조치 | 인조잔디 매트 걷고 보양 → 부식된 기둥 뽑아 녹슨 구간 절단 → 앵커로 베이스판 고정 → 새 기둥 수평 맞춰 베이스판·난간대 용접 → 같은 색 페인트 마감 |
| 사진 | 14장 |
| 보증 | 시공 부위 1년 무상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1~3시간, 범위가 넓으면 반나절
앵커 지지력 — 스테인리스 M10 기준 1개당 300~350kg
부식·교체,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주차장과 맞닿은 화단 가장자리의 철제 난간이 차량에 받혀 한쪽으로 기운 현장입니다. 후진하던 차가 난간 끝을 들이받았고, 맨 끝 기둥은 위쪽 난간대와 떨어진 채 허공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건물 출입구로 이어지는 통로 옆이라 사람들이 손을 얹고 지나다니는 난간입니다. 끊긴 기둥 윗부분은 은색 테이프로 둘러 감겨 있었고, 그 앞에는 사람이 다가가지 않도록 안전 고깔이 놓여 있었습니다.
기둥 아래쪽 끝을 확인하니 단면이 녹으로 부풀어 부스러진 상태였습니다. 겉면엔 도장이 남아 있어 멀리서는 멀쩡해 보였지만, 관 안쪽은 이미 부식이 깊게 진행돼 있었습니다.
부식·교체,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난간이 꺾인 계기는 차량 충돌이지만, 충격이 오기 전부터 기둥 하단은 녹이 먹어 들어가 힘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녹슨 하단이 먼저 끊어지면서 그 기둥에 기대고 있던 난간대가 통째로 기울었습니다.
야외에 세운 철제 난간은 빗물이 기둥 표면을 따라 흘러내려 바닥과 만나는 지점에 고입니다. 그래서 같은 난간 안에서도 기둥 하단이 가장 먼저 부식됩니다.
화단에 깐 인조잔디 매트도 부식을 앞당깁니다. 매트 밑은 비가 그친 뒤에도 습기가 오래 빠지지 않아, 그 위에 선 기둥 하단은 마를 틈이 없습니다.
도장이 겉을 덮고 있으면 안쪽의 부식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기둥은 평소엔 그럭저럭 서 있다가 작은 충격 한 번에 꺾여 버립니다.
부식·교체,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화단의 인조잔디 매트를 걷어 내고 작업 자리 둘레를 보양재로 덮었습니다. 불꽃이 튈 때 잔디 매트가 녹거나 그을리지 않게 하려는 준비입니다.
- 파손된 자리와 바닥 앵커를 박을 위치를 정한 다음, 부식된 기존 기둥은 바닥에서 들어 올려 빼냈습니다. 빠진 자리 바닥엔 빈 구멍만 남아 예전 방식으로는 기둥을 다시 꽂아 세울 수 없었습니다.
- 뽑아낸 기둥 하단의 부식 구간은 그라인더로 절단했습니다. 녹은 겉에 보이는 범위보다 관 속으로 더 퍼져 있는 경우가 많아, 녹 없는 깨끗한 쇠가 드러날 때까지 여유 있게 잘랐습니다.
- 콘크리트 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내 앵커를 박고, 그 위로 베이스판을 흔들림 없이 물려 고정했습니다.
- 베이스판 위에 새 파이프로 기둥을 교체해 세우고, 수평계를 대어 기울기를 바로잡았습니다.
- 새 기둥의 아래쪽은 베이스판에, 위쪽은 기존 난간대에 용접했습니다. 위아래 두 곳이 모두 붙어 있어 어느 방향에서 힘을 받아도 기둥이 밀리지 않습니다.
- 새로 붙인 용접부위와 기둥 전체를 원래 난간 색에 맞춘 페인트로 칠해 마감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새 기둥은 현장에 미리 챙겨 간 파이프로 세웠고, 바닥 고정에는 베이스판과 바닥 앵커를 썼습니다. 앵커는 콘크리트에 심어 두는 철물이며, 기둥에 걸리는 하중을 바닥 콘크리트 쪽으로 넘겨 줍니다.
베이스판을 앵커로 바닥에 물려 두고 그 위에 기둥을 올리면, 옆에서 미는 힘이 걸려도 기둥 자리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구멍에 꽂혀만 있던 예전 기둥과 다른 점입니다.
부식 구간을 자를 때는 그라인더를, 기둥의 기울기를 맞출 때는 수평계를 썼습니다. 마감 도료는 원래 난간 색에 맞춘 페인트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용접 열을 받은 부분은 원래 칠해져 있던 도막이 타 버립니다. 칠하지 않고 두면 바로 그곳부터 녹이 다시 올라오므로, 용접부위와 새 기둥을 페인트로 모두 덮은 뒤에 작업을 끝냈습니다.
난간대와 새 기둥이 맞붙은 용접부위는 특히 도장으로 빈틈없이 덮어야 빗물이 안으로 스며들지 않습니다.
보수가 끝난 뒤 기울었던 난간은 곧게 섰고, 새 기둥도 원래 난간 색으로 칠해져 고친 자리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차에 받히거나 기둥 하단이 부식돼 기운 철제 난간은 전체를 철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프엠웰딩은 부식된 기둥만 골라 들어내 새것으로 바꿔 세우는 부분 보수로 처리합니다. 테이프나 끈으로 묶어 오래 두면 옆 기둥에 하중이 몰려 그 기둥까지 파손되므로, 기운 것을 본 때 바로 보수를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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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와 교체, 어떻게 판단하나요 대부분은 수리로 끝납니다.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정해져 있습니다. 부식이 자재 안까지 번져 어디를 붙여도 옆에서 또 떨어지는 상태, 그때만 교체를 말씀드립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