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높임(높이 연장)
난간 높임은 있는 뼈대를 살리고 모자란 높이만 잘라 잇는 일입니다. 모두 뜯어내고 새로 세우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소방점검이나 안전 점검에서 높이를 지적받은 계단실과 발코니는 120cm로 올려 다시 지적받지 않게 맞춥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당일 방문 원칙 · 기준

난간 높임은 왜 고장 나나요?
- 안전 점검에서 계단실 난간이 90cm도 안 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 소방점검에서 난간 높이가 낮다며 120cm로 올리라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 구간마다 손잡이 높이가 달라 낮은 곳은 허리 아래를 짚게 됩니다.
- 윗기둥과 아랫기둥 높이가 달라 손잡이 줄이 삐뚤어져 있습니다.
난간 높임 수리는 어떤 순서인가요?
가로대 절단 · 구멍 확인
원래 가로대를 잘라 내고 남은 앵커 구멍과 새로 박을 자리가 겹치는지 봅니다.120cm 지점 앵커
바닥에서 120cm 위 지점을 줄자로 잡고 스테인리스 세트앵커를 새로 박습니다.가로대 · 동자 다시 세우기
가로대 파이프와 동자를 다시 세우고, 이음은 엘보 부속으로 이어 STS308 와이어로 용접합니다.평철로 높이 차이 메우기
높이 차이가 있는 기둥은 평철을 대어 메워 한 줄로 맞춥니다.버핑 · 줄자 재확인
비드를 버핑하고 줄자로 다시 재 높이가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봐 드립니다. 시공하지 않은 다른 구간과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은 제외됩니다.
난간 높임,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기준 높이는 얼마인가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윗가로대를 바닥에서 90cm 이상,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아파트 발코니와 복도 난간을 120cm 이상으로 정합니다. 둘 중 낮은 쪽에도 못 미치면 점검 때마다 같은 지적이 되풀이됩니다.
뜯어내고 새로 세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높이를 올리는 길은 전부 새로 세우거나 뼈대를 살려 모자란 부분만 잇는 것 두 가지입니다. 앞쪽은 돈이 훨씬 많이 들어 대부분 뒤쪽으로 합니다. 있던 앵커 구멍과 겹치지 않게 새 자리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손잡이 높이가 구간마다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기둥마다 높이를 다시 재서 차이를 먼저 바로잡습니다. 그대로 새 줄을 얹으면 손잡이가 또 삐뚤어집니다. 복지관 계단은 평철로 기둥 차이를 메우고 처진 가운데 구간을 올린 뒤 원래 나무 손잡이를 다시 얹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곳은 높이만 올리면 되나요?
틈도 같이 봅니다. 기둥 사이가 넓어 아이 발이나 지팡이 끝이 낄 만한 곳에는 아래쪽에 발 빠짐을 막는 가로 바를 대고 평철로 세로 보강재를 한 줄 더 내렸습니다.
난간 높임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 상가 계단 난간 보수 빠진 난간봉 제작 앵커 보강대 연결 용접 · 사진 15장
- 단지 입구 난간 수리 에폭시 걷고 옆 보강대 새로 달아 벽 용접 · 사진 16장
- 언덕길 난간대 보수 스텐 판재 덧대 엘보 연결 재시공 용접 · 사진 23장
- 복지센터 경사로 난간 수리 40A 스텐 기둥 보강대 추가 용접 · 사진 21장
- 태풍 피해 빌라 난간 수리 기운 라인 교정 앵커 재시공 용접 · 사진 20장
- 상가 계단 손잡이 수리 벽 앵커 잇고 받침 기둥 새로 세워 용접 · 사진 10장
- 빌딩 경사로 난간대 수리 후진 충돌 휜 곳만 잘라 교체 용접 · 사진 21장
- 난간손잡이수리 동자 재접합 연결대 파이프 조립 버핑 보수 용접 · 사진 19장
자주 묻는 질문

수리 비용을 관리사무소에서 부담하기도 하나요?
부딪혀서 부서진 것이 아니라 부식이나 노후가 원인이라면, 단지에 따라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 쪽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견적서에 원인을 적어 드리니 그대로 제출하셔도 됩니다.
상가나 건물 관리 쪽은 견적서를 먼저 받아 결재를 올리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견적서를 문서로 드리고, 결재가 끝난 다음 날짜를 다시 잡습니다. 방문했는데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소방점검에서 난간 높이가 낮다고 지적받았어요.
기준부터 말씀드리면 계단실 난간은 90cm 이상, 아파트 발코니 난간은 120cm 이상, 살과 살 사이는 10cm 이하입니다. 계단 손잡이 지름은 3.2~3.8cm 사이를 잡습니다. 예전에 지어진 건물은 이 기준보다 낮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 때 난간을 다 뜯지 않습니다. 기존 난간 위쪽에 파이프를 덧대어 필요한 높이까지 올리고 살 간격이 넓으면 그 사이에 살을 더 넣습니다. 철거 후 새로 세우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복지관과 상가 계단에서 여러 번 한 작업입니다.
사진은 어디를 찍어 보내면 되나요?
세 장이면 됩니다. 첫째, 난간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오게 한 장. 둘째, 흔들리거나 떨어진 지점을 가까이서 한 장. 셋째, 난간이 벽이나 바닥에 고정된 자리를 한 장입니다.
이 세 장으로 재질이 무엇인지, 용접으로 될지 자재를 넣어야 할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정부 사진은 그림자가 지면 앵커 상태가 안 보이니 되도록 밝을 때 찍어 주십시오. 문자로 보내 주시면 회신드립니다.
아이가 있는데 난간 살 사이가 넓어 보여서 걱정입니다.
살과 살 사이는 10cm 이하가 기준입니다. 아이 머리가 들어가지 않는 간격으로 잡은 수치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나 상가 계단은 이 기준보다 넓게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난간을 뜯지 않고 기존 살 사이에 살을 더 넣어 간격을 좁힙니다. 재질과 굵기를 원래 것에 맞춰 넣기 때문에 나중에 봐도 덧댄 티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발코니 난간 높이가 120cm에 못 미치면 그 부분도 같이 봐 드립니다.
작업이 제대로 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몸으로 확인합니다. 건장한 성인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끝인데요. 실외기가 있으면 가동시켜 소음과 진동까지 봅니다. 관리자나 손님과 함께 흔들어 보시게 하고 그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 자리를 다시 잡습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아파트 발코니 난간 높이 | 120cm 이상 |
|---|---|
| 계단실 난간 높이 | 90cm 이상 |
| 간살 사이 간격 | 10cm 이하 |
| 계단 손잡이 지름 | 3.2~3.8cm |
| 벽 고정 앵커 1개 지지력 | 300~350kg |
| 일반 보수 소요 시간 | 1~3시간 |
난간 높임, 사진 3장이면 됩니다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