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난간 수리
옥상 난간은 비와 바람을 그대로 맞는 난간입니다. 점만 몇 개 찍어 붙여 둔 용접부위가 바람에 조금씩 흔들리다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옥상으로 짐을 올리거나 사다리차가 닿아 찌그러지는 일도 잦습니다. 떨어진 자리만이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붙어 있는 곳을 모두 찾아 다시 붙입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당일 방문 원칙 · 기준

옥상 난간은 왜 고장 나나요?
- 바람이 세게 분 날 난간 용접부위에 틈이 벌어졌습니다.
- 평철 난간 한쪽이 끊어져 바깥으로 기울었습니다.
- 사다리차가 닿은 자리가 움푹 찌그러졌습니다.
- 짐을 옥상으로 올리다 손잡이를 부딪쳐 용접이 떨어졌습니다.
- 카페 손님이 오르내리는 옥상인데 난간을 밀면 흔들립니다.
옥상 난간 수리는 어떤 순서인가요?
용접부위 전수 점검
끊어진 자리 둘레부터 누르고, 겉으로 멀쩡한 용접부위도 하나씩 봅니다. 점만 찍어 붙인 곳을 모두 표시합니다.수평 맞춰 가용접
벌어진 자리를 눌러 기준을 잡고 수평을 맞춘 뒤 가용접으로 모양을 세웁니다.본접 · 보강판
얇게 붙어 있던 자리는 갈아 내 새 면을 만들고 알곤으로 본접합니다. 기둥과 만나는 모서리에는 보강판을 덧댑니다.찌그러진 구간 교체
움푹 들어간 파이프는 그 구간만 잘라 내고 같은 굵기의 새 파이프를 치수대로 이어 붙입니다.코팅 · 흔들림 확인
비드를 갈아 매끄럽게 하고 용접 자리에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바릅니다. 여러 방향으로 밀고 당겨 흔들림을 봅니다.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봐 드립니다. 시공하지 않은 다른 구간과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은 제외됩니다.
옥상 난간,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옥상 난간은 왜 바람 부는 날 벌어지나요?
점 몇 개로만 붙여 둔 용접부위는 용접이 얕게 들어가 있습니다. 비와 바람을 맞으며 조금씩 흔들리는 사이 그 얕은 자리에 금이 가고, 어느 날 틈이 눈에 보일 만큼 벌어집니다. 한 곳이 벌어진 난간은 다른 용접부위도 같은 방식으로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전부 찾아 다시 붙입니다.
사다리차에 찌그러진 난간은 어떻게 고치나요?
움푹 들어간 스테인리스 파이프는 억지로 펴면 그 자리가 약해지고 자국도 남습니다. 찌그러진 구간만 잘라 내고 치수에 맞춘 새 파이프를 이어 붙입니다. 기둥이 멀쩡하면 기둥은 그대로 씁니다. 이은 자리는 버핑해서 어디를 고쳤는지 눈에 잘 띄지 않게 합니다.
통째로 바꿔야 하는 때는 언제인가요?
용접이 모두 떨어지고 손잡이까지 크게 휜 난간은 살릴 곳을 하나씩 살리는 쪽이 오히려 더 오래 걸립니다. 이럴 때는 건물주와 상의해 새로 세웁니다. 사진을 먼저 보면 교체가 필요한지 가늠이 되어 자재를 미리 챙겨 갑니다.
스테인리스 옥상 난간도 녹이 스나요?
용접한 자리는 열 때문에 겉의 보호막이 벗겨져 녹이 슬 수 있습니다. 옥상은 비와 눈을 그대로 맞는 자리라 이 점을 더 챙깁니다. 용접이 끝나면 비드를 정리하고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발라 그 자리를 덮습니다.
모서리는 왜 따로 보강하나요?
난간대와 기둥이 만나는 모서리에 힘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보강판을 덧대면 힘이 넓게 나뉘어 같은 곳이 다시 벌어지지 않습니다. 카페 옥상 난간을 고칠 때도 이렇게 보강판을 넣었습니다.
옥상 난간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 빌라 난간 파손 벽 바닥 앵커 새로 박고 각도 맞춰 본접 용접 · 사진 15장
- 안전난간 수리 떨어진 난간 원위치 철 와셔 스텐 교체 용접 · 사진 16장
- 계단 안전난간 보수 녹슨 바닥 앵커 이음 재접합 용접 · 사진 10장
- 베란다 난간 보수 잘라 둔 가운데 기둥 다시 세워 가접 본접 용접 · 사진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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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난간대 수리 다시 깨진 아크 자리 앵커부 파이프 교체 용접 · 사진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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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 층만 고쳐도 되나요, 전체를 다 해야 하나요?
부서진 곳만 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한 지점만 손보고 끝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다만 같은 시기에 같은 방식으로 시공된 난간은 다른 층도 비슷한 시점에 같은 자리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방문한 김에 나머지 구간도 눈으로 보고 지금 손볼 곳과 아직 괜찮은 곳을 나눠서 알려 드립니다. 부분 견적과 전체 견적을 같이 드리고, 어디까지 할지는 보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소방점검에서 난간 높이가 낮다고 지적받았어요.
기준부터 말씀드리면 계단실 난간은 90cm 이상, 아파트 발코니 난간은 120cm 이상, 살과 살 사이는 10cm 이하입니다. 계단 손잡이 지름은 3.2~3.8cm 사이를 잡습니다. 예전에 지어진 건물은 이 기준보다 낮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 때 난간을 다 뜯지 않습니다. 기존 난간 위쪽에 파이프를 덧대어 필요한 높이까지 올리고 살 간격이 넓으면 그 사이에 살을 더 넣습니다. 철거 후 새로 세우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복지관과 상가 계단에서 여러 번 한 작업입니다.
사진은 어디를 찍어 보내면 되나요?
세 장이면 됩니다. 첫째, 난간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오게 한 장. 둘째, 흔들리거나 떨어진 지점을 가까이서 한 장. 셋째, 난간이 벽이나 바닥에 고정된 자리를 한 장입니다.
이 세 장으로 재질이 무엇인지, 용접으로 될지 자재를 넣어야 할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정부 사진은 그림자가 지면 앵커 상태가 안 보이니 되도록 밝을 때 찍어 주십시오. 문자로 보내 주시면 회신드립니다.
작업이 제대로 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몸으로 확인합니다. 건장한 성인이 양손으로 세게 흔들어 미동이 없어야 끝인데요. 실외기가 있으면 가동시켜 소음과 진동까지 봅니다. 관리자나 손님과 함께 흔들어 보시게 하고 그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 자리를 다시 잡습니다.
부식이 어디까지 번졌는지 어떻게 아나요?
도장을 벗겨 두께가 남아 있는지 봅니다. 겉이 멀쩡해 보여도 안쪽이 부식되어 바스러지는 자리가 있는데요. 그런 구간만 잘라내고 두께가 남은 라인은 그대로 씁니다. 전부 바꾸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잘라낸 자리는 같은 규격으로 이어 붙입니다.
오래된 난간인데 교체가 맞나요?
괜찮은 부분은 살리고 틀어진 부위만 잘라 교체합니다. 부식이 내부까지 번진 구간만 잘라내고 두께가 남아 있는 라인은 그대로 쓰는데요. 스카이차를 부르고 주물 신품을 새로 맞추는 것과 견주면 비용이 크게 차이 납니다. 전면 교체가 맞는 상태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아파트 발코니 난간 높이 | 120cm 이상 |
|---|---|
| 계단실 난간 높이 | 90cm 이상 |
| 간살 사이 간격 | 10cm 이하 |
| 계단 손잡이 지름 | 3.2~3.8cm |
| 벽 고정 앵커 1개 지지력 | 300~350kg |
| 일반 보수 소요 시간 | 1~3시간 |
옥상 난간, 사진 3장이면 됩니다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얼마나 까다로운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